Behind Enemy Lin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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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07:03
대위님?? 좋아보이네요
:07:08
다시 돌아온거 환영해요
:07:10
어떤 바보들이 사라예보 사태를 끝냈다는 소식을 들은 것 같은데
:07:15
꼭 식사에 고기같은 말씀을 하시네요..
:07:18
어떤 사람들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그러더군, 자네들이 뭘하는지잊지 말라구.
:07:25
좀만 더하면 화나겠네요
:07:28
젤리를 말한거예요, 칼이 저사람 손에 있거든요...
:07:36
모두들 자기의 위치에 맞는역할이 있지
:07:38
나를 예로 들면 말이야 서비스 업무를 통솔하는 사람이지
:07:41
그러니깐..너의 그 해군 패딩 롤은 바로 먹어줘야 한다는 말이지
:07:47
니가 하려고 하는 일이 바로 너의 역할이라는 거지
:07:50
예 알겠어요
:07:52
제가 이해할 수 있게 예를 잘 들어 주셨네요
:07:55
다른것 들은 어때?? 슈레바츄 ㅡ 슈레바니짜
:08:01
운이 좋으면 이런 계획도 세울 수 있겠지오늘을 열심히 살고 불우한 사람들도 돕고
:08:06
머 그런것들... 근데 난 농담이 아니라고...
:08:14
다 끝난거군..? 네 알아요
:08:22
저기 좀 봐
:08:29
바로 저게 내가 말하고 싶은거야 모두가 다 자신이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할 때
:08:34
얼굴에 자신감이 차 있을 때 그건 어디론가 멀리 가버리지
:08:40
하지만 난 젤리를 먹는 것 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을 꺼야 그거 내가 먹어도 될까??
:08:47
버넷
:08:53
무슨 일이지...?
:08:55
조심해....감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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