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hind Enemy Lin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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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08:01
운이 좋으면 이런 계획도 세울 수 있겠지오늘을 열심히 살고 불우한 사람들도 돕고
:08:06
머 그런것들... 근데 난 농담이 아니라고...
:08:14
다 끝난거군..? 네 알아요
:08:22
저기 좀 봐
:08:29
바로 저게 내가 말하고 싶은거야 모두가 다 자신이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할 때
:08:34
얼굴에 자신감이 차 있을 때 그건 어디론가 멀리 가버리지
:08:40
하지만 난 젤리를 먹는 것 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을 꺼야 그거 내가 먹어도 될까??
:08:47
버넷
:08:53
무슨 일이지...?
:08:55
조심해....감사...
:09:01
토욜에 테네시 봤어요? 얼마나 좋아보이던지...
:09:05
전 아무것도 모릅니다.....
:09:07
그가 원하는게 모야?
:09:18
직접 만나셔야 알 수 있을 겁니다.
:09:23
들어와
:09:25
버넷입니다.
:09:28
고맙네 그만 나가보게
:09:32
버넷 중위
ㅡ미식축구 공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거라면.....

:09:36
난 자네가 해군을 떠나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편지를 받았는데
:09:41
네 근시일 내로 이동하고 싶습니다.
:09:43
내가 물어본것은 무엇으로 옮길 건가이네
:09:46
네??
:09:48
버스 처럼 맑고 평온한 하늘에서 민간항공기나 몰 수 있다고 생각하나?
:09:55
난 자네가 처음 탑승했을 때의 그 총명하고 폐기 있던 모습을 기억하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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