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hind Enemy Lin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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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09:01
토욜에 테네시 봤어요? 얼마나 좋아보이던지...
:09:05
전 아무것도 모릅니다.....
:09:07
그가 원하는게 모야?
:09:18
직접 만나셔야 알 수 있을 겁니다.
:09:23
들어와
:09:25
버넷입니다.
:09:28
고맙네 그만 나가보게
:09:32
버넷 중위
ㅡ미식축구 공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거라면.....

:09:36
난 자네가 해군을 떠나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편지를 받았는데
:09:41
네 근시일 내로 이동하고 싶습니다.
:09:43
내가 물어본것은 무엇으로 옮길 건가이네
:09:46
네??
:09:48
버스 처럼 맑고 평온한 하늘에서 민간항공기나 몰 수 있다고 생각하나?
:09:55
난 자네가 처음 탑승했을 때의 그 총명하고 폐기 있던 모습을 기억하네
:10:02
감사합니다.
:10:04
10월 23일 우리는 편지를 받았네 홍콩에 있는 중국 자유 클럽에서 했던 일들이지
:10:14
다른 하나는 음력 설에 태국의 타이 비치에서 온 것이네어떤 것인지 상상할 수 도 없었지...
:10:30
도데체 무슨 일인가?
:10:34
경찰이 아닌 화재 진압 조종사가 되고 싶었습니다.정찰 때문입니다.
:10:46
정찰? 네
:10:49
그건 모든 전쟁 대비에 대한 경험이야 우리 함선에 있어서 특히 중심이되지
:10:56
전쟁을 대비하는 중요한 일이야
:10:59
저흰 동물이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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